#노영학 #인연
TV를 많이 봐서 그런가 난 이 친구를
아역때부터 알고 있었는데...
주로 세자 역을 많이 해서 사극 좋아하시는 분들은
아는 얼굴일듯^^
좋은 인연으로 알고 지내는 배우입니다.
이번에 “보이스비” 로 더 멋져진것 같아요.
영화보니 정말 힘들었을것 같은데...
선이 굵은 배우로 오래 남을것 같은 친구^^
앞으로도 응원할께요.
사진 고마워용. 정말 맘에 들어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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